오늘 알아볼 내용은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에 대해서 인데요.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왼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 옆구리 뒤 통증, 왼쪽 갈비뼈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1.근육통(담)
과격한 운동을 하면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왼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 옆구리 뒤 통증, 왼쪽 갈비뼈 통증 등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축구, 테니스, 골프, 헬스 등 몸을 트는 동작이 있는 운동을 했을때 많이들 발생합니다. 또 잠을 잘때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잘때,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서 근육이 긴장된 상태가 되어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지요.
이때는 바늘로 찌리거나 따끔하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찌릿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만약 갈비뼈 부근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면 늑간신경통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근육통으로 인한 왼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 옆구리 뒤 통증, 왼쪽 갈비뼈 통증은 2~3일 정도 충분하게 휴식을 취할 경우 증상이 완화됩니다.
2.안좋은 자세
평소에 안좋은 자세 습관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자세로 인한 원인일 확률이 큽니다. 자세가 안좋을 경우에는 목과 어깨 결림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목을 빼서 앉는 자세, 기대서 앉는 자세로 인해서 등이 굽거나 양 어깨의 높이가 다르다면 왼쪽 갈비뼈 통증, 좌측 옆구리 통증, 왼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좋은 자세로 인해서 틀어진 골격은 지속해서 증상이 재발하는 양상을 띄는데요. 원인이 되는 뼈, 근육, 근막, 인대를 바로 잡는 추나요법, 도수치료, 자세교정, 자세근 강화운동을 해야 합니다.
3.장기 문제
우리 신체의 갈비뼈 안쪽에는 많은 장기가 모여 있는데요.
몸을 웅크렸을때 통증이 나타나면 췌장염.
왼쪽 갈비뼈 통증, 좌측 옆구리 통증과 함께 설사, 구토, 몸살기운이 동반된다면 위장염.
숨을 들이마실때 통증이 나타나고 과식, 과음 후 증상이 나타난다면 역류성 식도염.
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과 함께 소변 색이 갈색이거나 붉은색을 띄고 대변 색이 회색빛이 난다면 요로결석일 확률이 큽니다.
4.변비
대장은 왼쪽 옆구리 부분에 위치해 있는데요. 대장에 변이 쌓이게 되면 가스가 차게 되고, 대장을 압박해서 왼쪽 옆구리 갈비뼈 통증, 왼쪽 갈비뼈 통증을 발생시킵니다.
5.피로골절
작은 충격이라도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그 힘으로 인해서 뼈가 골절될 수 있습니다. 또는 가슴에 큰 충격이 가해졌거나, 기침, 재채기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근육통이 일주일이상 지속되고 통증 부위를 눌렀을시 극심해진다면 골절을 의심해볼만 합니다.